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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먹는 구충제 vs 바르는 구충제, 뭐가 다를까?

· 4분 읽기

넥스가드, 브라벡토, 프론트라인... 종류가 너무 많죠? 성분과 효과 차이를 한눈에 비교해 봅니다.

결론부터: 효과는 비슷하지만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목욕을 자주 하거나 물놀이를 즐긴다면 먹는 구충제를, 알레르기가 있거나 정기 투약이 어려우면 바르는 구충제를 권합니다.

핵심 차이 한눈에 비교

구분먹는 구충제바르는 구충제
투여 방법입으로 섭취 (간식형)목덜미에 도포
지속 기간1~3개월1개월
목욕 영향없음48시간 내 피해야 함
가려움증피부 부작용 거의 없음도포 부위 자극 가능
대표 제품넥스가드, 브라벡토프론트라인, 애드보킷

먹는 구충제 — 편리함의 정석

장점

  • 목욕·수영과 무관
  • 입으로 먹이기만 하면 되므로 도포 부담 없음
  • 츄어블 타입은 기호성이 좋음

단점

  • 구토 시 재투약 여부 판단 필요
  • 일부 약물은 MDR1 유전자 변이 품종(콜리 계열)에서 주의 필요
브라벡토 츄어블
3개월 지속 · 진드기 + 벼룩 동시 구충. 1회 투약으로 한 계절을 커버합니다.
30,000원~/1정

바르는 구충제 — 확실한 투약감

장점

  • 입으로 먹이기 어려운 까다로운 반려동물에게 적합
  • 피부에 흡수되어 벼룩·진드기에 빠르게 작용
  • 일부 제품은 모기 기피 효과까지

단점

  • 도포 후 48시간 목욕 금지
  • 다른 반려동물이 핥지 않도록 격리 필요
  • 피부 민감 개체는 도포 부위 발적 발생 가능

절대 개 제품을 고양이에게 사용하지 마세요. 퍼메트린 성분은 고양이에게 치명적입니다. 고양이 전용 구충제를 선택하거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우리 아이에겐 뭐가 맞을까?

  • 목욕을 자주 한다면 → 먹는 구충제
  • 약 먹이기 힘들다면 → 바르는 구충제
  • 여러 종류 기생충을 한 번에 → 넥스가드 스펙트라, 브라벡토 플러스
  • 고양이 → 고양이 전용 제품 (레볼루션, 브로드라인)

요약: 먹는 쪽이 편하고, 바르는 쪽은 투약 거부 반려동물에게 유용. 정다운약국에서는 체중·연령·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는 제품을 약사가 직접 추천해 드립니다.